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유통
[톱뉴스]
수입 계란에 할당관세 적용…'산란계' 수입도 병행
정부 합동 T/F 구성, 수급대책 이행·계란수입 지원·사재기 감시예방 나서
2016년 12월 23일 오후 16:37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유재형기자]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조치에 따른 산란계 살처분이 전체의 22.8%인 1천593만4천마리를 넘어서면서 시중 계란 값이 연일 치솟고 있다. 이에 2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수급과 가격 안정 대책을 내놨다.

가공용 계란의 주요 수요처인 제과·제빵업체의 경우 현재 원가 부담이 가중되며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의 경우 23일 일부 제품 생산을 중단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농식품부는 22일 6개 제과·제빵업계와 가진 '계란 수급 관련 긴급 간담회'에서 나온 액상전란 등에 대한 할당관세와 검역완화 요구를 받아들이기도 했다.

난백․난황․전란 등 계란 가공품에 적용되는 관세(8, 27, 30%)에 할당관세를 적용해 업체의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제과·제빵 제조에 쓰이는 가공용 계란 사용량은 전체 국내 유통량의 21.5%를 차지한다.



또 계란공급 감소가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국내 가격과 연동한 신선란 수입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할당관세(27%→0%)를 적용할 방침이다. 국내산 신선란 소매가격이 일정수준 이상 지속될 경우 계란 수입에 소요되는 운송비를 지원해 적정 계란가격을 유지할 계획이다.

AI 종료 후 생산기반 회복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산란계 수입도 병행 추진한다. 계란 조기 생산을 유도하고자 산란용 종계(PS) 수입과 함께 실용계(CC) 병아리 또는 알을 함께 수입하고 운송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그럼에도 계란가격이 지속 상승할 경우 정부가 직접 수입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 관계기관 합동 T/F를 구성해 수급대책 이행, 계란수입 지원, 계란 수입 가능한 국내가격 검토, 사재기 감시·예방 등 역할을 이어가기로 했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유통 최신뉴스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4월부터 상시 모집..
SK플래닛, 터키 오픈마켓서 승승장구…2년 연속..
'中 미세먼지'에 韓 공기 '비상'…유통街 '특수'
봄 재고 떨이 나선 百, 30일부터 정기 세일 돌입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칼럼/연재
[김다운]대선주자들의 가계부채 해법..
[김국배]달라지는 클라우드 인식
[김윤경] 세월호와 봄
[민혜정]팩트 체크는 네이버·다음에..
[윤채나]조기 대선과 네거티브의 유..
프리미엄/정보
애플, 피처폰 위주 신흥시장서 약진 비..

오늘 내가 읽은 뉴스

 

창간17주년
2017 I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