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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2017년 정유년 달굴 신차 라인업은?
경차 '모닝' 새해 첫 신차 포문…크루즈·클리오·Y400 등 기대주
2016년 12월 29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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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기자]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유난히 힙겹게 보낸 자동차 업계가 새로운 각오로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달굴 신차 라인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년 자동차 시장은 경차부터 소형SUV, 준중형 세단은 물론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친환경 모델들도 대거 출시될 예정이다.

또 그간 신차 출시가 부진했던 업체들도 새해를 맞아 오랜시간 공들인 전략 차종을 선보일 계획이어서 업체간 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경차부터 스포츠세단까지…현대·기아차 최소 7~8종 신차 출격

2016년 급격한 내수 부진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던 현대·기아차는 2017년 경차부터 스포츠세단까지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새해 첫 포문을 여는 차는 경차 '모닝'이다. 기아차는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인 3세대 모닝을 출격해 경차 시장 왕좌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기아차 스포츠세단 'CK'도 1월 열리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는 상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는 상반기 중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 PHEV', '니로 PHEV' 등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기아차 '프라이드' 풀체인지 모델이 출격 대기 중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소형SUV 인기에 발맞춰 새로운 모델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 티볼리와 기아차 니로, 르노삼성 QM3, 한국GM 트랙스가 4파전을 벌이고 있는 소형SUV 시장에서 현대차의 비밀병기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스포츠세단 'G70'를 하반기에 출격한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3번째 라인업인 G70는 사실상 제네시스의 첫 독자 모델로, BMW 3시리즈와 벤츠 C클래스 등을 경쟁 상대로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다.



◆크루즈·클리오·Y400, 車시장 새바람 불까

한국GM과 르노삼성, 쌍용차 등 3사도 2017년을 달굴 신차 준비에 여념이 없다.

한국GM은 새해 신형 말리부의 디자인을 계승한 '신형 크루즈'로 연초 준중형 시장 선점에 나선다.

미국에서 선 공개된 신형 크루즈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연비로 국내 준중형 시장을 이끌고 있는 현대차 아반떼에 도전장을 내민다. 특히 9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된다는 점에서 2016년 말리부처럼 준중형 세그먼트에서 새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르노삼성은 상반기 중 소형 해치백 모델 '클리오'를 수입해 판매할 예정이다. 클리오는 1990년 출시 이후 유럽 시장에서 연간 30만대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링 소형 해치백이다.

앞서 르노삼성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캡처'를 국내에 'QM3'라는 이름으로 들여와 판매해 소형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르노삼성이 들여올 클리오가 QM3처럼 국내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매년 한대 이상의 신차를 내놓겠다'고 약속한 쌍용차는 2017년 플래그십SUV 'Y400(프로젝트명)'으로 SUV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지난 9월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LIV-2의 양산모델인 Y400은 렉스턴보다 상위 차급으로, 기아차 모하비와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입차 4% 성장 예상…BMW '5시리즈' 기대감 고조

2017년 4% 성장세에 머물며 내실 다지기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수입차 업계에서는 단연 BMW 5시리즈 풀체인지 모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분기 중 출시 예정인 BMW 뉴 5시리즈는 더 커진 차체와 세련된 디자인, 자율 주행 기술에 한걸음 더 근접한 최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 디스플레이 키를 통해 원격 무인주차를 할 수 있는 리모트 컨트롤 파킹 등 다양한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BMW는 GT와 X3, 미니 컨트리맨 등도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 예정이며, X5 x드라이브 40e와 뉴 330e, 뉴 740e 등 PHEV 라인업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2016년 수입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메르세데스-벤츠는 미드 사이즈 SUV 쿠페인 '더 뉴 GLC 쿠페'를 선보이며 SUV 시장 점유율 강화에 나선다. 벤츠는 더 뉴 GLC 쿠페로 총 7종의 SUV 풀라인업을 완성하게 된다.

이와 함께 10세대 E클래스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매틱'도 출시 예정에 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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