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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5' 23일부터 예약 판매


초회동봉특전으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코드 증정

[박준영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파이널 판타지 15' Xbox One 버전의 예약 판매를 23일부터 시작한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1987년 첫 작품이 발매된 이후 전 세계 누적 1억 1천500만장의 출하량을 기록한 게임이다.

시리즈 최신작 '파이널 판타지 15'는 오픈 월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호쾌한 전투와 압도적인 세계관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한정판 '얼티메이트 콜렉터즈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 일반판의 예약이 함께 진행된다.

'얼티메이트 콜렉터즈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과 주인공 '녹티스' 피규어, 아트북,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15'와 '브라더후드 파이널 판타지 15' 블루레이 디스크(BD) 등이 포함됐다.

'디럭스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과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15' BD,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다운로드 코드가 수록됐다.

초회동봉특전으로는 '파이널 판타지 15'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 '마사무네'의 아이템 코드와 게임 내 아이템 세트 중 하나를 임의로 받는 '랜덤 보너스 코드'를 제공한다.

'파이널 판타지 15'는 오는 29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되며 희망소비자가격은 '얼티메이트 콜렉터즈 에디션'은 38만8천원, '디럭스 에디션'은 11만8천원, 일반판은 6만9천800원이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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