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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유아동 나들이 인기 아이템 최대 91% 할인


휴대용 유모차·유아용 아쿠아 샌들 등 할인…무료배송 혜택 제공

[이민정기자] 트라이씨클이 전개하는 유아동몰 보리보리가 오는 31일까지 3일간 주말특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주말특가 세일 기간동안 유모차부터 여름 패션의류, 슈즈 제품 등 다양한 나들이용 아이템을 판매한다. 모바일 전용15% 할인쿠폰과 무료배송, 10% 페이백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빈지오의 휴대용 유모차 '울트라라이트'는 18% 할인된 4만9천800원에 판매되며 무료배송과 안전가드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울트라라이트 유모차는 알루미늄 풀 프레임으로 제작돼 무게가 2.8Kg으로 가볍고 엄브렐러 폴딩방식으로 비행기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SPA형 유아동 내의 브랜드 마밤은 무형광 순면으로 제작되는 2016 가을·겨울 내복 신상품을 선오픈 특가로 판매한다. 유아동용 9부 내의 30종을 50% 할인된 7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유아샌들 모음전에는 보그스, 씨루, 우미슈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4% 세일한다. 네오플랜 소재를 사용해 물세탁이 가능하고 미끄럼방지 기능이 뛰어난 보그스 키즈샌들은 블루피쉬 모델을 최초판매가 5만7천원에서 67% 할인된 1만8천900원, 라프터를 9천900원부터 판매한다. 걸음마 신발로 유명한 우미슈즈의 베이비 샌들은 61% 할인된 2만9천원, 운동화는 3만9천9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다양한 여름 패션 아이템도 시즌오프 특가로 판매된다. 젤리스푼은 여아용 의류를 모아 91%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티셔츠는 4천500원, 상하복세트와 원피스는 6천900원부터 준비돼 있다. 주니걸즈는 반팔 티셔츠 3천원대, 반바지 5천원대, 래쉬가드 8천원대부터 판매한다. 보리보리 자체 브랜드(PB)인 캔키즈의 남∙여아용 상하복 세트는 9천900원부터, 린넨 와이드팬츠는 1만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보리보리 사업부 박윤정 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과 나들이 하기 좋은 인기 아이템들을 모아 보리보리와 하프클럽 회원들이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민정기자 lmj7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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