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와 얘기하고 있다.김 대표는 "야당 내 운동권 세력 등의 국론 분열 발언은 김정은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라고 말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조성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원유철 "北, 민족과 역사에 죄인으로 남을 것" 김무성 "김종인, 강경파 그물망 갇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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