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중기/벤처
파나진, 혈액기반 암진단 기술 우수성 유럽 논문서 입증
액체 생검 기반 미래 암 진단 세계시장 진입 가능성 확인
2016년 01월 19일 오전 11:00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김다운기자] 파나진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액체 생검(Liquid biopsy)을 이용한 암 진단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 받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파나진은 최근 노르웨이와 미국의 대학병원이 자사가 독자적으로 보유한 PNA클램프(PNAClamp) 기술을 사용해 혈액을 통한 암 진단 적용가능성을 확인한 결과를 유럽의 저명 학술지인 분자종약학(Molecular Oncology)에 논문으로 발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논문 연구결과에 따르면, 췌장암 환자의 혈액 속을 순환하는 DNA(ctDNA)에서 검출한 KRAS(암 발생과 연관된 유전자 중 하나) 변이 결과와 환자의 항암치료 경과 사이에서 임상적 유의성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번 논문은 파나진이 보유한 기존 기술이 혈액 등 액체 생검을 통한 암 진단에 적용 가능하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것을 넘어, 액체 생검에서 더 발전된 기술인 PANAMutyper 기술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파나진의 PNA클램프기술은 암 조직세포에서 표적항암제 처방의 기준이 되는 유전자 돌연변이 발생 여부를 검사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 기술은 지난 2012년 세계일류상품, 2013년 대한민국 10대 기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장효원] 멀기만 한 '깨끗한 증시'의..
[한수연] '내우외환' 국민연금에 대한..
[김형태의 백스크린]한용덕·김진욱..
[치매여행]<12> 치매에 걸리면 모든..
[김동현의 허슬&플로우]강백호의 '허리..
프리미엄/정보
알파벳·아이치이, 미디어 시장의 숨은..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