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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스톡, 주식정보 공유 ‘멘토링 클럽’ 운영


주식정보제공업체 오름스톡이 주식 관련 지식과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멘토링 클럽' 제도를 운영한다.

오름스톡은 멘토링 클럽 제도 출범을 맞아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경기, 경상, 전라 등 전국적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멘토링 클럽 연수회를 실시했다.

오픈형 주식거래 환경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오름스톡의 멘토링 클럽은 'K501 비법 검색기(앱)'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잘못된 주식 거래 환경과 방법, 구조를 바꿀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오름스톡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코스닥 시장이 20%에 가까운 급등양상을 보이고 있음에도 개인투자자들의 주식계좌 수익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이는 잘못된 주식거래 환경과 방법 등 구조적 모순점에 기인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식투자와 주식거래의 차이점도 구분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올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주식 투자 손실을 줄이고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오름스톡 멘토링 클럽은 지역별 회원 네트워크를 형성, 주식하는 방법부터 매수에서 매도까지 자동으로 타이밍을 알려주는 'K501 비법 검색기(앱)' 시스템 이용방법을 소개한다.

이처럼 잘못된 주식거래 환경 개선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들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이들의 잠재된 능력을 깨워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오름스톡의 'K501 비법 검색기(앱)'은 실시간 최적화 알고리즘 대입방식으로 현재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주가의 흐름을 예측해주는 앱이다. 초보자도 간단한 사용법만 알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오름스톡 설명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름스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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