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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갑의 새음원 '꿀따는 나비', 현대인에 희망메시지 전해…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파란 하늘을 훨훨 나는 나비가 될 수 있을까. 나비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고치를 찢고 나왔기 때문에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이처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희망찬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다수의 책을 출간한 저자이자 아티스트 '일갑'이 새 음원 '꿀따는 나비'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음원 '꿀따는 나비'를 들은 네티즌들은 "노래가 굉장히 희망차다", "멜로디도 신나고 가사도 좋다", "최근에 일들이 잘 풀리지 않아 우울했었는데 노래를 듣고 큰 힘을 얻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갑은 "바쁘게 돌아가는 현실 속에서 내면을 들여다볼 여유조차 없는 현대인들이 음원 '꿀따는 나비'를 듣고 보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으면 한다"며 "자신의 내면을 먼저 돌보는 것이야 말로 삶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일갑은 책 '말기 정신암' '지구를 떠나야 산다', 음원 '말기 정신암의 경고' '어린 어버지' '어머니 비' '나는 외친다' '체인지' '영영평화' '말기 정신암' '고마워요' '평화로 가는길' '소리쳐' 등을 통해 현대사회의 부조리와 현대인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따끔한 일침을 가한 바 있으며 해당 일갑의 음원들은 멜론, 소리바다, 벅스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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