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안따져요"…NCUK 세계 100대 영국 명문대 유학 설명회

NCUK한국센터인 한국국제교육개발원(IEN,http://ncukkorea.org/)은 14,15일 이틀간 세계 100대 영국대학교 입학자격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IEN 관계자는 "NCUK 교육 커리큘럼은 영국의 아이비리그인 러셀그룹 소속 맨체스터, 브리스톨, 쉐필드, 리즈는 물론 캠브리지, UCL, LSE도 인정한 수준 높은 교육과정으로 알려져 있다"며 "세계적인 명문대학교들이 1987년 직접설립해 25년째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 교육기관"이라고 강조했다. NCUK는 세계 10개국에 30여곳의 교육센터를 운영중이다.

그는 또 "공부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파운데이션 과정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과정인 만큼 교육과정에 대한 꼼꼼한 비교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5년간 검증된 NCUK 한국센터의 결과를 설명회에 참석해 직접 확인하고 그 성과를 이어갈 용기있는 학생들의 도전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NCUK과정은 1년만에 어학연수와 대학교예비과정을 마칠 수 있어서 그 만큼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수능, 내신, 영어성적에 구애 받지 않고 해외 유학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중 하나다

/생활경제팀 life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