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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간단하지만 아이디어 톡톡 '5분게임'
네이버가 내놓은 HTML5 게임 플랫폼…개성있는 18종 대기 중
2017년 12월 31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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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곧바로 웹상에서 즐길 수 있는 HTML5 게임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흐름이다.

PC나 스마트폰 제약 없이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다 30%에 이르는 모바일 오픈마켓 입점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HTML5 게임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스북, 카카오 등 여러 이용자층을 거느린 플랫폼 업체들은 일찌감치 HTML5 기반 게임을 선보였고, 네이버도 관련 시장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최근 중소 개발사인 모비게임과 손잡고 HTML5 게임 포털인 '5분게임'을 론칭한 것.



5분게임에서는 모비게임 개발작을 포함해 총 18종의 HTML5 게임이 제공된다. 기존 모바일 게임에 준하는 고품질 하드코어 장르의 게임은 없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곧바로 시작할 수 있는 캐주얼 게임 위주로 라인업이 구성된 편이다. 특히 기획력이 돋보이는 게임들이 여럿이었고 최신·인기·별점 순으로 취향에 맞는 게임을 골라 즐기는 재미도 있다.

이중 '펭귄대쉬'는 대각선 방향에서 바라보는 쿼터뷰 시점을 택한 러닝 게임이다. 실시간으로 붕괴되는 얼음벽돌을 따라 좌·우 버튼만으로 최대한 멀리 펭귄을 이동시키는 과정을 담았다. 외길 낭떠러지라 아차 실수하면 곧바로 게임 오버. 긴장감 넘치는 재미가 상당했다.

'라이벌 레이싱'도 눈길을 끌었다. 어렸을 적 오락기로 즐긴 추억의 자동차 경주 게임을 연상시키는 라이벌 레이싱은 앞을 가로막는 각종 장애물을 피해가며 골에 도달하는 게임이다. 일부러 충돌을 유발하는 상대 차량을 피하는 게 은근히 까다로운 편이다. 출발할 때 보유한 각종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활용해야 기록을 단축할 수 있다.

건슈팅도 있었다. '좀비 건'은 엘리베이터에 탄 채 매층 이용자에게 몰려드는 좀비들을 해치우는 게임이다. 좌·우 버튼을 누르면 해당 방향에서 덤벼드는 좀비에게 사격을 가해 맞추는 방식이다. 이때 좀비들과 함께 여자 캐릭터가 나오는데, 실수해 맞추면 생명력이 감소하니 주의해야 한다. 나중에는 한 방으로는 죽지 않는 좀비들이 등장해 긴장감을 더한다.

이처럼 5분게임에는 단조롭지만 톡톡 튀는 게임들이 많다. 기존 PC나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하드코어 게임에 익숙한 이용자라면 다소 심심할수도 있겠지만 게임을 많이 접하지 못한 일반인들이라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 요소가 가득하다. 앞서 콘솔과 PC, 모바일에서 그랬듯 HTML5 게임에서도 기존 게이머도 반할 만한 고품질 게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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