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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주사위와 만난 인기 이모티콘 '프렌즈마블'
주사위 보드에 카카오프렌즈 등장…'모두의마블' 아성 넘을까
2017년 12월 16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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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카카오 게임이 내놓은 장수 흥행작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넷마블게임즈의 '모두의마블'이 꼽히지 않을까 싶다.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씩은 즐겼을 추억의 주사위 보드게임을 모티브로 한 '모두의마블'은 다른 장르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 덕분인지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4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후 '포스트 모두의마블'을 외치며 여러 게임이 속속 시장에 출시됐으나 아직 이 아성을 넘은 경쟁작은 나오지 않고 있다. 장시간 서비스되며 축적된 이용자 풀과 인지도로 인해 그야말로 '넘사벽'과 다름없는 존재로 거듭난 탓이다.

이런 가운데 다시금 '모두의마블'에 도전장을 내민 게임이 나와 눈길을 끈다.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12일 출시한 '프렌즈마블'은 전 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의 인기 이모티콘, '카카오프렌즈'를 앞세운 주사위 보드게임이다. 인지도 만큼은 전국구인 캐릭터들을 전면에 내세운 셈이다.





프렌즈마블은 모두의마블 이용자라면 별도 튜토리얼 없이 곧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편이다.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 만큼 말을 움직이고 주요 도시에 거점을 마련해 상대가 '쪽박' 차기를 기원하는 플레이 방식 역시 대동소이하다.

이용자는 주어진 15턴 안에 승부를 내야 한다. 이 턴안에 승자를 가리지 못하면 5턴을 더 추가해 게임을 연장할 수 있다. 중간중간 접하는 '행운의 사다리'와 같은 미니 게임 덕에 지루한 맛은 좀체 느낄새가 없다. 이마저도 귀찮다면 자동 진행을 선택해 바라보기만 할 수도 있다. 다만 이 경우 주요 선택까지 자동으로 맡기는 만큼 이길 게임도 질 수도 있다.

눈길을 끈 건 주사위를 던지는 과정이었다. 주사위 버튼을 누르면 게이지가 차오르는데, 버튼에 손을 떼는 타이밍에 따라 숫자가 다르게 나오도록 설계됐다. 이용자의 컨트롤을 요하도록 설계한 모양이지만 딱히 의미는 없다고 여겨지긴 했다. 아마도 해당 숫자가 나올 확률을 좀 더 높여주는 것으로 예상된다.

프렌즈마블의 가장 큰 차별화 요소는 역시 귀여운 카카오프렌즈가 나온다는 점. 다양한 개성과 특징을 지닌 캐릭터들을 수집하는 재미가 있다. 다만 여기에서는 3D 그래픽으로 디자인된 프렌즈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2D 카툰풍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다.

전반적으로 프렌즈마블은 이러한 주사위 보드 장르를 접하지 못한 일반인을 적극 끌어안기 위해 준비된 게임이라는 인상이다. 유명 캐릭터의 인지도에 힘입은 프렌즈마블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하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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