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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3분기 웨어러블 시장서 체면 구겼다
샤오미·핏빗 이어 3위에 그쳐…판매량은 53.4% 증가
2017년 12월 01일 오후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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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희권기자] 올해 들어 애플워치의 인기로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약진했던 애플이 샤오미와 핏빗에 밀려 3위로 떨어져 체면을 구겼다.

중국 스마트밴드업체 샤오미는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1위를 차지했다. 핏빗은 판매호조로 점유율을 회복하며 샤오미와 함께 공동 1위 자리를 차지해 선두에 다시 올랐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웨어러블 시장은 애플워치3 신모델 출시로 신규수요가 늘어 공급량 2천630만대로 전년대비 7.3% 증가했다.

샤오미는 웨어러블 시장에서 가성비를 내세워 3분기에 360만대를 공급했고 시장 점유율 13.7%로 1위에 올랐다. 반면 샤오미의 출하량과 점유율 모두 1년전보다 각각 3.3%, 1.5%p 감소했다.



핏빗은 1위를 회복했으나 공급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540만대에서 올해 360만대로 33% 줄었으며 점유율은 8.2%p나 감소했다. 핏빗은 최근 스마트워치를 출시해 주목을 받았으나 판매량이 늘지않아 4분기 연속 감소세다.

애플은 1년전보다 추가로 90만대를 더 팔아 시장 점유율 10.3%로 3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4위 화웨이와 더불어 3분기에 판매량이 전년대비 크게 늘었다.

애플은 아이폰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워치 시리즈3의 LTE 모델과 GPS 모델의 출시, 애플워치 시리즈1과 시리즈2의 가격하락으로 구매수요가 늘어 웨어러블 기기의 판매가 증가했다.

화웨이는 출하량 160만대, 점유율 6%로 4위를 기록했으며 판매 증가율은 156.4%에 달했다. 5위 가민은 점유율이 1년전보다 0.5%p 줄어든 4.9%였다. 삼성전자는 5위권 밖으로 밀려나 순위에도 오르지 못했다.

최근 웨어러블 기기 시장은 운동량 체크기능만 지닌 기본형 스마트밴드에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워치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이에 앞으로 웨어러블 기기 시장은 애플이나 포실, 삼성전자같은 스마트워치 제조사가 기본형 밴드 제조사인 샤오미, 핏빗, 화웨이를 제치고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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