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유통
[톱뉴스]
'케미컬 포비아'에 면 생리대·생리컵 매출 급증
"유해 화학물질 논란에 유기농·대체상품 찾는 소비자 늘어"
2017년 09월 05일 오전 10:47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장유미기자] 최근 생리대 유해 화학물질 검출 사태로 '케미컬 포비아'가 더욱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면 생리대와 생리대를 대체할 수 있는 생리컵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써머스플랫폼이 운영하는 가격비교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생리대 안정성 논란이 시작된 주인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2주 간 면 생리대와 생리컵 판매가 각각 1천807%, 422% 증가했다.

특히 식약처의 생리대 부작용 조사가 보도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면 생리대 매출은 일평균 1천357% 증가했고 생리컵은 일 평균 2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가 된 생리대의 환불 조치가 결정된 8월 23일부터 24일에는 면 생리대가 각각 220%, 250% 증가했으며 생리컵은 각각 354%, 525% 증가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기농 소재의 친환경 생리대를 찾는 소비자도 늘어났다. 천연 펄프를 사용하는 나트라케어 생리대는 일반 생리대보다 가격대가 높지만 2천% 이상 판매가 급증했고 유기농 순면을 사용하는 유기농본은 712% 증가했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아임오가 464%, 국내외 안정성 검사를 받은 시크릿데이도 239% 증가했다.

에누리 가격비교 담당자는 "화학성분이 없거나 생리대 대체상품에 관심이 높아져 전체 생리대 매출도 8월 4주에는 전주 대비 약 100% 급증했고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도 전체 생리대 매출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면 생리대나 생리컵에 대한 상품 검색 빈도도 평균 약 107%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유통 최신뉴스
동화약품·강스템바이오텍 손잡고 첫 화장품..
동원 추석 선물세트, "실속 가격에 건강·품격..
[오늘의 유통 단신]유니클로 '스마트픽 서비스'..
5060세대 5명 중 1명 "온라인서 명절 선물 구입"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김동현의 허슬&플로우] 배영수가 견..
[민혜정]온 국민이 트루먼 쇼 주인공
[장유미]아무도 반기지 않는 '컵 보증..
[정지연] 핵에는 핵? 한국당, 냉철함..
[김나리]거래소, '깜깜이 이사장 공모'..
프리미엄/정보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