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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올해 처음 2.25%로 학자금 금리 인하
"올해 2학기 학생 135만명 금리 인하 혜택 볼 것" 예상
2017년 07월 14일 오후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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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2017학년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가 2.5%에서 2.25%로 인하돼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줄게 됐다.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김상곤)과 학자금대출기관인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출범 두 달을 맞은 문재인 정부의 방침에 따라 다음 2학기부터 전국의 모든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인하된 금리를 일괄 적용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6월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존금리를 1%에서1.25%로, 0.25% 상향조정한 것과 정반대의 결정이다. 더불어 불안한 국제시장을 의식한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금리 인상(3.19%→3.4%)과도 사뭇 다른 흐름이다.

문 정부는 지난 대선 경선 당시 '학자금 이자 부담 완화'를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따라서 이번 결정은 문재인 정부의 공약 이행을 위한 의지가 관철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재정부담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장학재단 조사에 따르면, 2017학년 2학기부터 신규 35만 명을 포함한 약 135만 명의 학생들이 이자 경감으로 인해 약 97억 원(연간 194억 원)의 혜택을 보게 된다.



학자금 대출신청방법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등록금 대출의 경우 9월 29일(금), 생활비 대출은 11월 9일(목)까지이다.

아울러 한국장학재단에서는 더 많은 학생들이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각 대학(원)에 이에 대한 안내를 요청했다. 학생들에게는 소득분위(구간) 산정에 약 1개월 간의 기간이 소요되므로, 가능한 한 등록마가일로부터 30일 전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이진석 교육부 학술장학지원관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이 이번 결정을 통해 더욱 학업에 전념할 수 잇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등록금 마련에 대한 걱정을 덜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옥 이사장은 "대학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정부와 협치해, 국가장학금 확대와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해 추가적인 정보는 한국장학재단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화상담 혹은 각 지역의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해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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