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주식일반
[톱뉴스]
넷마블, 공모가 최상단 15.7만원 확정…시총 13조
코스피 시총 21위 규모
2017년 04월 21일 오후 18:08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김다운기자] 넷마블게임즈의 공모가가 공모희망가 최상단인 15만7천원에 결정됐다. 시가총액 13조원의 게임업종 대장주가 탄생할 예정이다.

21일 넷마블은 증권신고서를 통해 공모가가 15만7천원, 공모 모집총액은 약 2조6천6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넷마블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왔으며, 공모 희망가는 12만1천~15만7천원이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12일 코스피에 입성할 넷마블의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3조3천억원이 될 예정이다.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 21위인 삼성화재(12조7천억원)을 제치고 시총 21위에 올라올 수 있는 규모다.

넷마블은 공모를 통해 모집된 2조원이 넘는 자금으로 인수/합병(M&A)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권역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 18일 간담회에서 "공모를 통해 많은 현금이 확보되는 만큼 지금까지보다 큰 규모의 인수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대 5조원 규모의 M&A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넷마블은 게임 산업 내에서 M&A에 대해 가장 열린 전략을 지닌 기업이며 상장을 통해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자산을 확보하게 된다"며 "적절한 M&A를 통한 외형 확대 및 시장지배력 증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증시 전문가들은 넷마블의 공모가 수준이 기업가치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어서 상장 후에 주가가 더 급등할 가능성도 높다고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넷마블의 적정 시총이 1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넷마블은 글로벌 경쟁사 중 가장 실적 성장세가 강하고 다수의 히트작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동종업체에 비해 프리미엄을 부여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넷마블이 상장 이후 6월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확실시 되고 있어, 이에 따른 매수 수요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금융 최신뉴스
우본 차익거래 면세 첫날, 거래대금 8배로 증가
코인원, 금융권과 '핀테크 기술협력 컨소시엄'..
빗썸, 알트코인 '대시·라이트코인' 거래소 신규..
KG제로인, 27일 제6회 기관투자자 세미나 개최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성지은] 변화하는 사이버 공격
[정병근]신정환, 싸늘한 시선·新예능..
[강민경]스마트홈·IoT 진짜 필요한..
[박준영]여전히 열악한 게임업계 근..
[기고] 데이터베이스(DB) 전문가가..
프리미엄/정보
1억 가입자 앞둔 넷플릭스의 최대 위..
애플의 디즈니 인수설, 실현 가능성은?

오늘 내가 읽은 뉴스

 

19대대선
2017 SM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