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국회/정당
[톱뉴스]
野, 귀국 앞둔 반기문에 검증 본격화
십자포화 "출마 자격 없어" "의혹 몇 가지 더 있다"
2017년 01월 12일 오전 10:27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윤채나기자] 유력 대선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5시 3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인 가운데, 야권이 견제를 본격화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반 전 총장은 지난 10년 간 유엔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국민이 자부심을 느끼게 했다"며 "들어와서 잠시 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대선 출마 여부를 검토한다고 하는데 세계적인 평화의 지도자로 남아 존경받는 삶을 사시는 게 바람직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며 "정쟁에 뛰어들어 이미지가 실추될 가능성이 있지 않겠느냐. 안타까운 선택이 될 수도 있다"고 충고했다.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전날 반 전 총장의 고향인 충청을 찾아 "반 전 총장이 새누리당의 친박(친박근혜), 비박(비박근혜) 분들과 제3지대를 만들어 정치한다면 그것은 박근혜 정권의 연장"이라며 "검증이 끝났고 가장 잘 준비된 후보라는 게 내가 반 전 총장 보다 나은 점"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당권주자인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반 전 총장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23만달러 수수 문제, 동생·조카 미국 내 기소 문제가 있을 텐데 그 외에도 내가 알고 있는 게 몇 가지 있다"고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러한 것도 반 전 총장이 대통령 후보로 활동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될 것"이라며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다고 하면 혹독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 첫 번째로는 신상 검증이 시작될 것이고 두 번째는 정책·이념이 검증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 전 총장은 귀국 후 오는 13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14일에는 고향인 충북 음성과 노모가 거주 중인 충주, 경남 김해 봉하마을, 전남 진도 팽목항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3부 요인도 만날 예정이지만 설 연휴까지는 정치인과의 만남을 자제한 채 민생행보에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윤채나기자 come2ms@inews24.com 사진 아이뉴스24 포토DB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정치 최신뉴스
정병국 "潘, 우리 당 가치와 다르지 않다"
[화보]무릎 꿇은 바른정당, 공식 출범
[포토]손 맞잡은 바른정당 지도부
유승민·남경필 "바른정당에서 대통령 만들자"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이영은] 국산차 '한국인CEO' 3인에 거..
[김국배]교훈 잊은 해킹사고
[장유미]韓 소비자, 명품에 '호갱' 취..
[민혜정]한 링에서 만난 SK텔레콤과..
[윤채나]검증 가리는 '룰의 전쟁'
프리미엄/정보
페이팔, 2017년에도 고속성장 이어갈까..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7 IIF
수습기자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