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주식일반
[톱뉴스]
車가 본 CES 2017…"ADAS 시장 속도낸다"
신한투자 "완성차 정체되겠지만 ADAS 부품시장은 유망"
2017년 01월 10일 오전 09:13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이혜경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9일 마무리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17을 통해 앞으로 자동차 시장 성장성은 정체되겠지만 자율주행의 핵심부품인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부품시장은 커질 것으로 10일 전망했다.

자동차 업종을 분석하는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CES 2017에서도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심도는 대단히 높았다"며 "키노트 발표자로 등장한 엔비디아(IT업체)와 닛산(자동차업체)의 수장들은 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여러 질문을 던졌다"고 전했다.

이어 "자율주행, 전동화, 커넥티비티라는 주제는 작년과 같았지만,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여러 각론들이 활발했다"며 "완성차 업체들의 관심은 인공지능(AI)과 결합된 자율주행, 전기차 기반의 플랫폼, 커넥티비티를 위한 이종산업간 합종연횡으로 정리할 수 있다"고 풀이했다.



그는 "이번 CES 2017에서 산업간 결합으로 인공지능, 자율주행의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완성차 업체에게는 시장 사수를 위한 기술력 개발이 절실해졌고, 부품 및 IT업체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렸다는 판단이다. 향후 6년간 자동차 시장의 성장성은 2% 내외에서 정체하겠으나 자율주행 핵심 제품인 ADAS 시장은 평균 17.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차별화된 성장성 속에서 업체간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수준) 차이도 정당화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정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이 같은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업체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인공지능,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에 대한 투자는 올해도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인공지능 업체 중 선호주로는 인텔을 꼽았다. 자율주행 관련 업체는 엔비디아와 모빌아이(Mobileye)를 거론했다. 국내업체 중에서는 ADAS 제품을 보유한 만도와 소프트웨어(SW)솔루션 업체인 MDS테크의 수혜를 기대했다. 텔레칩스에 대해서도 자동차 전장 부품에 특화된 팹리스 업체라며 향후 수요 성장을 예상했다.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금융 최신뉴스
넷마블, 일반공모 최종경쟁률 29.17대 1
우본 차익거래 재개…자본시장 '대장의 귀환' 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전주 이전 기념식 개최
코스피 2200선 돌파…사상 최고치까지 20p 남..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박준영]여전히 열악한 게임업계 근..
[기고] 데이터베이스(DB) 전문가가..
[김다운]진짜 가계대출 규모? 한은vs금..
[문영수]게임 자율규제? 이용자도 납..
[김국배]공공 클라우드 활성화를 기..
프리미엄/정보
애플의 디즈니 인수설, 실현 가능성은?

오늘 내가 읽은 뉴스

 

19대대선
2017 SM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