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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증권가 "삼성전자, 전 부문에서 호실적 추정"
반도체, 디스플레이가 끌고, 휴대폰도 예상보다 양호
2017년 01월 06일 오후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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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기자] 삼성전자가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했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모든 부문에서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다.

6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 53조원, 영업이익 9조2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증권가 평균 추정치인 영업이익 8조3천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호실적이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환율 및 제품 가격 상승에 따라 전 부문에서 기대 이상의 실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봤다.



반도체 부문에서 전분기보다 43% 증가한 4조8천억원,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32% 늘어난 1조4천억원, CE(소비자가전) 부문에서 17% 증가한 9천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송 애널리스트는 "IM(IT·모바일) 부문에서도 양호한 '갤럭시S7' 판매와 비용 절감에 따라 영업이익이 2조2천억원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봤다.

IM 부문은 갤럭시 S7 및 중저가 스마트폰 마진 확대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갤럭시 노트7' 리콜 이슈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S7 및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실적을 회복했다"고 풀이했다.

이 밖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 부문이 실적을 크게 견인했다.

김경민,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부품 부문의 전사 이익 기여도가 70%를 넘어서는 등 환율 효과가 과거보다 커졌다"고 진단했다.

주요 제품인 D램, 낸드, 액정표시장치(LCD), 유기발광다이외드(OLED)가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에 원화 약세 환경이 삼성전자에 유리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4분기 반도체는 시장 예상 대비 전례 없는 공급 부족으로 가격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고, 디스플레이는 평면과 플렉서블 라인의 신속한 믹스 전략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평가된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도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하이투자증권의 송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제품 가격 및 환율의 추가 상승에 따라 9조6천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M 부문의 영업이익 개선은 어렵지만, D램 및 낸드 가격 상승으로 반도체의 영업이익이 5조9천억원으로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디스플레이 이익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봤다.

한편 실적 호재에 힘입어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80%(3만2천원) 상승한 181만원으로 마감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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