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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Q 영업익 9.2조…2013년 이후 최대치
반도체 등 부품 사업 부문 수익성 확대 덕분, 연간 영업익 29.2조원 전망
2017년 01월 06일 오전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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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양태훈기자] 삼성전자가 6일,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53조원·영업이익 9조2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3년 3분기 이후 최대 실적이다.

연간으로는 매출 201조5천400억원, 영업이익 29조2천200억원의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



증권업계에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부품 사업 부문의 실적 호조와 스마트폰 사업 부문의 회복, 가전 사업 부문의 성수기 효과 등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풀이했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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