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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마케팅 성패, 인플루언서·스토리에 달렸다"
[SMSC 2017]아이뉴스24, 소셜미디어 홍보 성공 비법 공유
2017년 05월 25일 오후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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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소셜 마케팅 성패는 인플루언서와 공감 스토리에 달렸다."

영향력 있는 개인(인플루언서)과 공감대를 살 수 있는 스토리, 소비자들 반응에 대한 기민한 대응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성공 전략으로 꼽혔다.

아이뉴스24는 25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P&S타워 이벤트홀에서 '2017 스마트 마케팅 전략 콘퍼런스( SMSC 2017)'를 열고 '소셜 미디어 홍보 마케팅 성공 비법'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연사들은 기존 마케팅 방식에서 틀을 바꿔야 소셜미디어에 최적화한 마케팅에 성공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동영상 최대 플랫폼 유튜브, SNS 페이스북을 활용한 마케팅법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는 콘텐츠의 유효기간이 길고 이용자들이 이를 구독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스토리 있는 콘텐츠, 참신한 창작자(크리에이터)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조윤하 비디오빌리지 대표는 "페이스북이 잡지라면 유튜브는 TV"라며 "유튜브 이용자들은 관심 있는 콘텐츠를 구독해서 보고, 맞춤 동영상이 지원되기 때문에 콘텐츠 소비 유효기간도 길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성격때문에 유튜브를 활용하기 위해선 콘텐츠에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며 "찾아보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태원 유튜브 온라인 파트너십 팀장은 "1인 크리에이터는 자유로운 영혼이라 그들의 자유로움을 존중해줄 때 효과가 좋다"며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할 때 크리에이터에게 얼마만큼의 창작의 자유와 권한을 주는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광고 콘텐츠라도 진정성 있는 공감가는 스토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홍기 스페이스오디티 대표(前 메이크어스 이사)는 " "이슬라이브는 브랜드를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란 질문에서 출발한 게 아니라 여러 가지 흥행포인트에 어떤 브랜드를 적용할 것인지 고민 끝에 탄생했다"며 "디지털 PPL이라고 해도 브랜드에 갇히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준기 여행에미치다 대표는 "타사와 구별되는 여행에미치다의 강점은 '아마추어리즘"'이라며 "여행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서는 어렵지 않게 접근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보경 다이아티비 마케팅 파트장도 "영상을 싫어하거나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망한다"며 "(인플루언서는) 영상과 콘텐츠를 좋아하고 진정성이 통하기 때문에 팬덤을 가져갈 수 있는 것이며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핵심은 진정성"이라고 강조했다.

◆능동적 소비자 대응할 수 있는 마케팅 해야

페이스북의 마케팅 파급력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성공하기 위해선 이용자들의 공감대를 사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조천백 SNS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페이스북 마케팅을 잘 활용하려면 이용자들의 공감을 사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콘텐츠에 스토리가 있어야하며, 댓글같은 반응도 주도면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기 모비온즈 미디어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페이스북 효과가 이제 줄어들지 않냐는 시각도 있는데 앞으로 5년간은 마케팅 파급력이 지속될 거라 본다"며 "최근 부상한 인스타그램은 뷰티, 음식 등으로 타겟 마케팅을 하기에 콘텐츠가 한정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들은 수동적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존재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대상이 됐다는 점을 인식하고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장대석 오드엠 마케팅 이사는 "제품과 품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용자와 전문가의 리뷰 의존도는 증가했다"며 "4대 매체 중 방송과 인쇄 영향력은 현저히 줄었고, PC를 포함한 디지털 영역 중 모바일 비중은 크게 늘었다"고 진단했다.

여민구 샌드박스 사업개발 팀장은 "한번의 성공적인 브랜디드 콘텐츠 프로모션 집행 이후, 추가적인 노출 혹은 마케팅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고 있다"며 "추가확산 전략은 제작한 콘텐츠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또한 기존의 성공적인 마케팅의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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