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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마케팅 파급력 언제까지? "향후 5년간 지속"
[SMSC 2017]김영기 모비온즈 CMO, 페북 활용법 소개
2017년 05월 25일 오후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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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향후 5년간 페이스북 마케팅 파급력은 지속된다."

김영기 모비온즈 미디어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25일 아이뉴스24가 서울 강남구 포스코P&S타워 이벤트홀에서 개최한 '2017 스마트 마케팅 전략 콘퍼런스( SMSC 2017)'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김 CMO는 페이스북의 마케팅 플랫폼 파워를 강조했다.

김 CMO는 "페이스북 효과가 이제 줄어들지 않냐는 시각도 있는데 앞으로 5년간은 마케팅 파급력이 지속될 거라 본다"며 "최근 부상한 인스타그램은 뷰티, 음식 등으로 타겟 마케팅을 하기에 콘텐츠가 한정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CMO는 소비자들이 능동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을 활용한 사용기, 착용샷과 마케팅 방식이 유효하다"며 "이때 타겟 마케팅 플랫폼으로 페이스북의 파급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김 CMO는 10대를 대상으로 한 쇼핑몰을 페이스북에서 홍보했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상품 리뷰를 페이스북에 게재했는데, 5천명이던 쇼핑몰 방문자 수가 광고 후 2만명으로 늘었다.

김 CMO는 "포털에 광고를 집행하지 않았는데 고객의 78%가 페이스북을 통해 쇼핑몰을 방문했다"며 "또 이사람들이 들어와서 콘텐츠를 구매하는데 걸린시간은 15분 미만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플루언서, 입속문을 페이스북 광고의 키워드로 꼽았다.

김 CMO는 "화장품 광고같으면 예전에는 소속 광고 모델인 연예인이 이를 알리는 형태였다"며 "최근엔 인플루언서가 화장품 후기를 남기면 이게 입소문이 되는 방식으로 홍보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기술 발달로 이제 고객과 기업이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 시대가 됐다"며 "마케팅 방식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사진 조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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