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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측, "1번도 2번도 아닌 12번"


무소속 이회창 후보 측 류근찬 대변인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13일 '12번을 찍으면 1번을 찍는 것과 같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자신의 지지도가 거품임을 스스로 고백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정동영 후보의 '어부지리'를 걱정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류 대변인은 또 "참여정부를 답습하려는 정 후보는 (참여정부를) 비판할 자격조차 없다"며 "1번을 찍으면 '사이비' 정권교체이고 2번을 찍으면 '위장' 정권교체"라고 이·정 후보를 싸잡아 비난했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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