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3천67명과 보완대체의학 관계자 등은 12일 창조한국당사에서 문국현 후보를 지지한다는 선언을 했다.
보완대체의학 관계자 등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문국현 후보가 일자리 나누기를 통해 실업문제를 극복하는 한편, 근로자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대학생 3천67명은 비정규직 850만, 청년실업 200만 시대를 만든 국정파탄 세력인 정동영 후보는 범여권의 단일후보가 될 수 없음을 천명했다.
이들은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 노사화합의 평생직장 모델, 과로와 산업재해 없는 기업환경 조성을 통해 일자리 나누기를 이루어 낼 지도자로 문국현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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