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주최 17대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내라는 것이 가혹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세금정책에는 변함이 없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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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주최 17대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내라는 것이 가혹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세금정책에는 변함이 없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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