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포토]99세 한신자 할머니, 드디어 만난 두 딸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단체상봉에서 남측 상봉단 한신자(99)할머니가(녹색) 딸 김경실(72), 김경영(71)씨와 상봉하고 있다.

87명의 남측 이산가족과 동반 가족 등 197명, 북측 가족 185명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단체상봉에 들어갔다. 이산가족들은 오는 22일까지 2박 3일간 6차례에 걸려 11시간 동안 만나게 된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99세 한신자 할머니, 드디어 만난 두 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