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4시30분부터 30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통화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오후 6시 청와대 브리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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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오후 6시 청와대 브리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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