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정치일반
檢, 이명박 정부 사건 전방위적 수사…MB 포토라인 설까
정치 댓글 사건, 다스 사건부터 국정원 특활비 의혹까지
2018년 01월 14일 오전 10:53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검찰이 이명박 정부 당시 사건들에 대한 조사에 들어가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포토라인에 설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검찰은 최근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 특수활동비 불법 수수 수사를 이명박 정부 당시까지 넓혔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국정원 돈이 불법적으로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전달된 단서를 포착했다는 설명이다.

검찰은 지난 1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렸던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비서관,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 김희중 전 처와대 1부속실장의 자택을 압수수색 한 것에 이어 14일에는 김백준 전 총무비서관을 오후 2시 경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약 11시간 동안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강도 높게 조사했다.



김 전 비서관은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 김성호·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의 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았지만, 검찰 조사에서 뇌물수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비서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연관성 여부도 부인했다.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이명박 전 정부의 핵심 인사들을 소환 조사할 전망인데 이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과 비슷한 궤적을 밟고 있는 것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로 올라갈 가능성도 적지 않다.

국정원 특수활동비 외에도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 수사는 적지 않다. 지난 2012년 총선과 대선 당시 군 사이버 사령부의 정치 댓글 사건, 국정원의 민간인 댓글 사건 등을 조사하고 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다스 관련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다스 관련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수사 진행 과정에서 역시 이 전 대통령 연관성이 나올 수도 있다.

이 경우 이 전 대통령이 검찰 포토라인에 서게 될 수도 있다. 물론 전직 대통령으로 명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의 소환은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

자유한국당도 지난 13일 장제원 수석대변인 이름의 논평에서 "검찰이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볼 것"이라며 "끝까지 청와대 하명에 따른 보복수사를 계속 하겠다면 검찰을 청산해야할 적폐기관 중 1순위로 규정하고 사법개혁 특위를 통해 그 정치보복의 칼을 뺏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도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TV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정치 최신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노대통령 죽음 거론에 분노..
[포토]국회 정무위, 가상화폐 긴급 현안보고
홍남기 "암호화폐 조율되지 않은 정부 표현, 죄..
금감원 직원, 암호화폐 투자했다가 정부 발표 전..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성지은] 비트코인 광풍에 가려진 의..
[강민경]CES 정전사태, 스마트 시티가..
[진교문의 디지털농업 이야기] 미국..
[김다운]자본시장을 통한 벤처 육성..
[문영수]달라진 한국콘텐츠진흥원을..
프리미엄/정보

 

2018 평창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