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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라이브 코리아, 다트머신 임대시장서 돌풍


차별화된 대회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

다트머신 임대를 통한 비즈니스가 각종 놀이 및 스포츠 문화시설 사업자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다트 전문기업 다트라이브의 한국지사가 주최하는 각종 다트 대회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등 다트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다트머신 임대 사업도 날개를 달게 됐다.

본격적인 국내 다트시장 진출을 선언한 전 세계 다트시장 점유율 1위 ‘다트라이브’는 세계 유명 기업 SEGA에서 다트 분야를 특화해 설립한 회사이다.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력제품인 ‘다트라이브2’ 등을 앞세워 전 세계인 다트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올해에 이미 다트 대회인 ‘다트라이브 코리아 챌린지’ 1, 2, 3차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는 8월31일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4차 대회를 준비하는 등 다트 보급 확대와 다트 동호인 지원에 적극 나서며 다트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

세계 1위 브랜드 파워와 다양한 혜택을 바탕으로 다트라이브의 다트머신을 설치하는 업소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 다트시장 진출 1년이 채 되지 않은 현재 이미 다트라이브 코리아의 다트머신 설치업소가 400여 곳을 돌파 한데 이어, 다트머신의 인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설치 문의 역시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다트라이브 코리아의 다트머신을 설치한 업소에서는 최근 다트를 정기적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다트 매출은 물론이고 가게 자체의 매출 향상으로 이어져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다트머신은 폭 1미터, 길이 3미터의 공간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대중들의 출입이 잦은 호프, 바, 당구장을 등을 중심으로 다트머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 다트머신 점유율 1위에 빛나는 ‘다트라이브2’는 SEGA의 게임 소프트웨어 노하우가 반영돼 다른 머신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뿐 아니라 중앙의 다트보드에 LED가 장착돼 플레이어들의 주목도를 높여주고, 플레이에 따라 불빛이 점등되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어 다트 마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다트라이브 코리아 최도운 대표는 “해외에서는 이미 다트머신이 안정적인 수익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다트라이브 코리아는 다트머신 설치 업소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트라이브2 등 다트머신 임대 및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rtslive.com/kr) 또는 전화(1661-076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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