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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위로한 책 베스트셀러 올라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상위권 랭크
2017년 05월 02일 오후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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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등장한 책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 2일 교보문고·인터파크 도서 등 인터넷 서점 상위권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했다.

정희재 작가의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 위로를 전하는 31가지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외로운 시간에 스스로 듣고 싶던 위로의 말들을 글로 담아 독자들에게 공감을 샀다.



이 책은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세주(유아인)'가 슬럼프와 대필 작가 논란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위로가 돼 줬다. '설(임수정)'은 자신이 세주에게 하고 싶은 말을 책에 밑줄로 그어 전하기도 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분에서는 "당신 이마에 손을 얹는다.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는 책 속 구절이 내레이션으로 등장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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