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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더 뉴 크로스 컨트리' 전국 시승행사 마련


전국 12개 전시장서 시승 가능…'더 뉴 S90 D4' 체험도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플래그십 모델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 출시를 기념해 전국적인 시승 기회를 마련했다.

볼보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더 뉴 크로스 컨트리는 세단과 SUV의 장점이 결합,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주행성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일반 SUV 수준인 210mm의 최저 지상고로 운전 시야가 넓고, 가파른 경사와 고르지 못한 노면에서 차량의 하부를 보호한다. 여기에 북유럽풍 인테리어와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로드쇼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하면 크로스 컨트리 전 트림 외에도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90 D4 모멘텀' 모델의 시승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해당 전시장에서 크로스 컨트리를 배경으로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현장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승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을 위해 최고급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남해 사우스케이프 숙박권과 LG 미니 빔 프로젝터 등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승행사 참가 신청은 볼보자동차 전국 전시장에 전화 및 방문 문의, 크로스 컨트리 마이크로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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