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박정호(53) SK텔레콤 대표이사가 프로농구 서울SK의 새 구단주가 됐다.
SK는 3일 박정호 대표이사의 구단주 취임을 알렸다.
박정호 구단주는 SK C&C 대표이사 사장, SK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2017년 SK그룹 인사를 통해 SK텔레콤의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박정호(53) SK텔레콤 대표이사가 프로농구 서울SK의 새 구단주가 됐다.
SK는 3일 박정호 대표이사의 구단주 취임을 알렸다.
박정호 구단주는 SK C&C 대표이사 사장, SK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2017년 SK그룹 인사를 통해 SK텔레콤의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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