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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갤럭시노트10.1, 미국-한국 가격차 논란
"뉴아이패드와 美 가격은 같지만 韓 가격은 10만원 비싸"
2012.08.17. 금 07: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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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6일 갤럭시노트10.1를 발표하면서 미국보다 국내 가격을 더 비싸게 책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워너센터에서 출시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10.1의 가격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이날 국내에서도 같은 모델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두 나라 사이에 가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가 발표한 미국 내 가격은 16GB 와이파이 제품이 499달러, 32GB 와이파이가 549달러로 애플의 뉴 아이패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국내에서는 삼성모바일샵에서 판매하는 공식 가격이 16GB기준 74만8천원이다. 32GB용은 아직 입고되지 않았으며 가격도 알려지지 않았다.

16일 환율을 기준으로 할 경우 16GB 와이파이 제품의 미국 가격은 약 56만5천원이다. 같은 모델이더라도 국내 가격이 약 18만3천원이 비싼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우리나라 단말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돼있다"며 "반면 미국은 주마다 부가세가 다르고, 499달러는 세금이 포함돼있지 않은 가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국내 일부 네티즌들은 애플이 뉴아이패드 16GB 제품을 미국 내에서 499달러에, 국내에서는 약 62만원에 판매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삼성전자는 부가세를 이유로 국내에서 훨씬 비싸게 판매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네티즌 A씨는 "갤럭시노트10.1과 뉴아이패드가 미국 내에서 동일하게 499달러인데 국내 가격이 10만원 이상 차이난다"며 "삼성전자는 국내 소비자를 우습게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네티즌은 해외 구매대행을 하더라도 국내 가격이 더 비싸다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 베스트바이 등 소매 온라인 사이트는 세금과 배송료 없이 499달러에 갤럭시노트10.1을 판매하고 있다.

해외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갤럭시노트10.1을 구매할 경우 순수 단말기값 56만5천원에 구매대행료(상품가의 약 10%), 관세 및 부가세, 해외배송비 등으로 약 13만원을 지불하더라도 약 69만5천원이면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 소매가보다 약 5만3천원 저렴한 가격이다.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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