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창업자이자 '혁신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가 향년 56세의 나이로 별세한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서교동 '프리스비' 홍대점에 그를 추모하는 모니터 화면이 띄워져 있다. 최규한기자 dreamerz2@inews24.com 최규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