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펀플웍스(대표 김현)는 모바일 게임 '완소여단'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완소여단'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전차, 전투기, 대공화기 등을 미소녀 캐릭터로 형상화한 전략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전투와 육성, 수집과 더불어 미소녀와의 데이트 콘텐츠도 구현된 점이 특징이다.
서동호 게임 퍼블리싱 사업총괄 디렉터는 "'완소여단'은 펀플웍스가 준비한 첫 번째 모바일 게임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전투는 물론 데이트까지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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