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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JTBC 워너비 사전 '뭉쳐야 뜬닷!' 방송


BJ최군-강은비, 우승 후보 예상 및 파이널 미션 투표 독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아프리카TV는 3월1일 BJ최군과 BJ강은비의 '뭉쳐야 뜬닷!'을 방송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아프리카TV가 제작지원을 맡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JTBC 워너비(WANNA B)의 사전 방송이다.

1일 진행되는 '뭉쳐야 뜬닷!'은 JTBC 워너비에 출연 중인 조이(Joy)국과 엔터(Entertainment)국 등 총 7개 오디션 참가자 팀이 등장한다. 조이국에서는 로젠젠, 데일리진, 대박언니쓰, 문법사 등 총 4팀이, 엔터국에서는 콘치와 콘치즈, 연애흥신소, 리탐 등 총 3개 팀이 출연한다.

'뭉쳐야 뜬닷!' 진행자이자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 전문가 BJ최군과 BJ강은비가 직접 오디션 도전팀 중 강력한 우승 후보를 점쳐본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자신들이 선정한 우승 후보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열띤 응원전도 펼치면서 JTBC 워너비의 파이널 미션 시청자 투표 독려에도 적극 나선다.

한편 아프리카TV와 이엔티팩토리, JTBC가 손잡은 새 예능 프로그램 '워너비(WANNA B)'는 매주 목요일 밤 방영되며 아프리카TV에서 누적 시청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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