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근기자] 현아가 포미닛 해체 후 첫 솔로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현아가 오는 8월 1일 컴백한다. 여름에 딱 맞는 콘셉트로 현아의 섹시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앨범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빨개요' 이후 약 1년 만이자 포미닛 해체 후 첫 솔로 활동이다.
포미닛은 지난 6월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멤버 중 현아만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아의 섹시한 매력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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