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기자] 프로야구 잔여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우천 연기된 사직(kt-롯데)과 광주(삼성-KIA) 전 포함 모두 5경기의 추후 편성을 확정해 이날 발표했다.
KBO는 "잔여경기 일정 발표 이후 우천으로 취소되는 경기는 재편성된다"며 "우천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진출팀과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 필요시 별도 연기 거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형태기자] 프로야구 잔여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우천 연기된 사직(kt-롯데)과 광주(삼성-KIA) 전 포함 모두 5경기의 추후 편성을 확정해 이날 발표했다.
KBO는 "잔여경기 일정 발표 이후 우천으로 취소되는 경기는 재편성된다"며 "우천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진출팀과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 필요시 별도 연기 거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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