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논란의 한국 女 팀추월, '최하위로 마무리'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오발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에서 한국 박지우(노란밴드) 노선영(파란밴드) 김보름(빨간밴드)이 역주 후 숨을 고르고 있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팀은 폴란드와 7, 8위 결정전에서 3분7초30을 기록. 8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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