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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트랜스픽션·주영훈, 한강음악제로 뭉쳤다


MC 주영훈, 윤하 트랜스픽션 축하무대

[정병근기자] 윤하와 트랜스픽션이 한강음악제 무대에 선다.

조이뉴스24·아이뉴스24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16 한강음악제 Good Creator Festival'가 10월8일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주영훈이 MC를 맡고 가수 윤하와 밴드 트랜스픽션이 예비 뮤지션 후배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 톡톡튀는 상큼한 걸밴드 마르멜로와 신스록 밴드 에이프릴세컨드가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에이프릴세컨드는 한강음악제의 전신인 '2014 홍대거리가요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심사위원진은 대중음악 평론가 겸 방송인 임진모, 영화 '도가니' 제작사 삼거리픽쳐스 엄용훈 대표, 인디 음악의 산실 롤링홀 김천성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이 아름다운 음악과 재미가 어우러진 뜨거운 무대를 이끌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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