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K) 호텔에서 열린 '2017 KBO 드래프트' 행사에서 넥센히어로즈가 1차 지명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휘문고)가 자리하고 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지역연고에 관계없이 실시되며,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동일하게 전년도 성적의 역순(kt-LG-롯데-KIA-한화-SK-넥센-NC-삼성-두산)으로 각 구단이 1명씩 지명한다.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K) 호텔에서 열린 '2017 KBO 드래프트' 행사에서 넥센히어로즈가 1차 지명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휘문고)가 자리하고 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지역연고에 관계없이 실시되며,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동일하게 전년도 성적의 역순(kt-LG-롯데-KIA-한화-SK-넥센-NC-삼성-두산)으로 각 구단이 1명씩 지명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