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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시몬, '두산 투수 빈자리 있어요?'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마야와 같은 쿠바 출신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배구선수 시몬(OK저축은행)이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지난 2연전에서 1승 1패로 팽팽히 맞선 두산과 넥센은 이날 마야와 밴헤켄을 선발로 내세워 승부를 펼친다.

조이뉴스24 잠실=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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