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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광고계, 치열한 이종석 모시기 '新 한류대세'


'이종석 효과' 톡톡…연이은 러브콜

[장진리기자] 이종석이 아시아 광고계를 휩쓸고 있다.

'신(新) 한류대세' 이종석은 국내는 물론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광고계를 휩쓸며 아시아를 사로잡은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종석은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동시에 아시아권 광고 시장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이종석은 대세들은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아웃도어 밀레, 최정상의 한류 스타들이 모데로 활동하는 신라면세점, 중국 최대 캐주얼 브랜드 션마,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스킨푸드, 한국과 중국을 넘어 전세계까지 아우르는 패션 브랜드 엠비오를 비롯해 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모델로 활약 중인 락앤락, 해외에도 진출한 국내 치킨 브랜드 BBQ, 국내 최초 글로벌 아이웨어 모델 오클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이종석이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브랜드는 매출이 급성장하는 등 '이종석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종석을 모델로 기용해 중국 또는 아시아 진출의 발판으로 삼는 등 아시아를 뒤흔든 이종석의 인기는 아시아 광고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종석을 향한 광고계의 러브콜은 멈추지 않고 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에서는 이종석을 모델로 영입하기 위한 물밑 작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광고 관계자는 "이종석은 연이은 드라마의 성공으로 국내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물론, 아시아에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며 인기와 연기력 두 가지 모두를 인정받고 있다는 점이 이종석을 광고 모델로 선호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28일 상하이 공연으로 중국 팬들을 만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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