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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아름다운 D라인 '만삭화보' 공개


7월 말 둘째 출산 예정

[김양수기자] 가수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가 두번째 만삭화보를 공개했다. 둘째를 임신한 이윤미는 현재 임신 20주차로, 오는 7월 말 출산 예정이다.

13일 이윤미는 소속사를 통해 주영훈과 함께 찍은 D라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행복하게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과 촬영 당시 임신 18주차를 의미하는 글씨가 쓰여있는 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이윤미는 임신 중에도 날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현재 MBC '불굴의 차여사'에서 오달수(오광록 분)의 까칠한 여동생 오달자 역을 맡고 있는 이윤미는 첫째 딸 주아라와 극 중 모녀 사이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윤미는 출산 직전까지 드라마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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