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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코엔스타즈에 새 둥지 "제작자 도전 원한다"


코엔스타즈 측 "문희준, 코엔이 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

[장진리기자] 문희준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코엔스타즈는 2일 "문희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문희준은 "예능에서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다. 아직 이르긴 하지만 MC로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되면 제작자로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다"며 "코엔은 훌륭한 선배님들이 계시고 우수한 프로그램도 제작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코엔 측은 "문희준은 코엔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이라며 "재능이 많은 인재이기에 예능은 물론 가요, 연기 등 모든 분야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엔스타즈에는 이경규, 이휘재, 장윤정, 이경실, 조혜련, 현영, 홍진경, 박경림,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박준금, 김광규, 한혜린, 붐, 김지선, 김숙, 안선영, 신봉선, 김나영, 김새롬, 최은경, 정지영, 정명옥, 정주리, 이인혜, 김빈우, 전수진, 김태훈, 성대현, 변기수, 김인석, 이상준, 예재형, 이혜정, 김상혁 등이 소속돼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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