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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미생', 작품·사람 다 얻었다…너무나 큰 행운"


'미생'이 찾은 최고의 라이징 스타 변요한, 매력만점 화보 공개

[장진리기자] '미생'으로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변요한이 매력만점 화보를 공개했다.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개벽이' 한석율 역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변요한은 매거진 마리끌레르과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에서 변요한은 직장인 한석율이 아닌 배우 변요한으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는 물론, 다채로운 표정으로 매력을 과시하며 팔색조 매력을 지닌 '대세남'임을 입증했다. 또한 드라마 '미생'에서 교복처럼 입고 있는 수트에서 벗어나 롱코트와 니트, 가죽 무스탕 등 다양한 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냈다.

'미생' 종영을 앞두고 변요한은 아쉬움을 드러내며 "'미생'을 통해 진국인 사람들을 만났다. 작품도 얻었고 사람도 얻었다"며 20대가 끝나는 지점에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찍었다는 것이 너무나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변요한이 출연하는 '미생'은 오는 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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