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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권상우, 순정남부터 섹시남까지 '특급 매력'


이렇게 섹시한 순정남 봤나요 '매력 폭발'

[장진리기자] '유혹' 권상우가 특급 매력을 뽐냈다.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 출연 중인 권상우는 일편단심 순정남부터 남성미 넘치는 섹시남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하며 안방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유세영(최지우 분)의 은밀한 제안을 받아들이는 차석훈(권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영이 석훈에게 부탁한 것은 서류 작업이었지만 나홍주(박하선 분)는 두 사람이 함께 밤을 보내는 모습을 상상하며 절망한다.

나홀로 한국행을 택한 홍주는 위험한 거래를 받아들이고 이어 연락까지 두절된 남편 석훈에 대해 극도의 배신감을 느끼고 두 사람의 위험한 밀애를 상상한다. 상상 속 장면이었지만 권상우는 저돌적인 키스로 남성미를 뽐내는가 하면, 샤워신을 통해 평소 운동으로 다져온 명품 근육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혹'은 시청률이 상승하며 8.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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