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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잡이' 이준기, '으리오빠'로 촬영장 인기남 등극


스태프도우미-비타민 미소남-으리오빠 3종 스틸

[정명화기자] 배우 이준기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에서 남자 주인공 '박윤강' 역을 맡은 이준기는 소탈한 모습으로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고 있다.

이준기가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장 스틸에는 여심을 설레게 하는 특유의 미소와 소탈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준기는 무거운 촬영 도구를 함께 나르는 스태프들의 도우미를 자청하는가 하면 촬영 중간중간 장난을 즐기는 천진난만함으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특히 인적이 드문 산 속과 계곡에서 여배우와 여자 스태프들을 챙기며 '착한 으리 오빠'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촬영장에 에너지를 선사하며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이준기는 극중 조선의 마지막 검객이자 개화기 신사로 분해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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