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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끝없는 사랑' 캐스팅…정경호와 러브라인


'오로라공주' 이어 '끝없는 사랑'으로 시청자 사로잡을까

[장진리기자] 전소민이 '끝없는 사랑'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전소민은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지난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전소민은 '끝없는 사랑'을 통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만난다.

극 중에서 전소민은 세상 물정에는 어둡지만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는 김세경 역을 맡았다. 한광철 역을 맡은 정경호와 러브라인을 펼치며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전소민은 '에덴의 동쪽'에 이어 '끝없는 사랑'으로 나연숙 작가와 약 6년 만에 호흡을 맞추게 돼 두 사람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끝없는 사랑'은 오는 6월 21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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