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축구화 '에보파워(evoPOWER)'를 출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에보파워'는 선수들 본연의 강력한 킥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 디자인됐으며, 선수들이 공을 찼을 때 최상의 파워와 정확도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베어풋 혁신적인 축구화다.
'에보파워'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마르코 로이스, 마리오 발로텔리, 야야투레, 네마냐 비디치, 단테 등 유명 축구 선수들이 착용, 기능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에보파워'는 선수들이 마치 맨발로 공을 차는 것처럼 최고의 파워를 내면서도 동시에 최상의 정확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보파워' 축구화는 2월 6일부터 푸마 일부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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