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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진 장재인, 윤은혜와 같은 옷 입고 매력발산


[정명화기자] 배우 윤은혜와 가수 장재인이 같은 옷을 입고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부쩍 살이 빠진 장재인은 삼청동에서 열린 프랑스 브랜드 레페토(repetto) 아뜰리에 매장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물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장재인은 MBC 수목드라마 '보고 싶다'에서 패션 디자이너 '로이' 역을 맡은 윤은혜와 같은 옷을 착용하고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윤은혜와 장재인이 선택한 의상은 화이트와 블랙 컬러 배색에 여성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패턴이 시선을 모으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산드로(Sandro)의 블라우스. 윤은혜는 블라우스 위에 기본 블랙 코트를 매치, 시크한 겨울 코트 룩을 연출했다. 반면 장재인은 스키니한 블랙 레더 팬츠에 블랙 앵글 부츠를 함께 믹스해 멋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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